친구

그 친구는 내 마음 알지.

by 공감보라



친구(번단이 에게)

[23.5.26. 예약]


봉우리




너를 위한 시



화려하게 지어 볼까?

감동을 줘 볼까?

시에 힘 좀 줘 볼까?



못 짓겠다.



마음이나 보여줘야겠다.

어떻게 보여주나...?

아... 그 친구는 이미 내 마음 알지.




매거진의 이전글믹스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