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론도 특파원 #4

토론토 차량 번호판에 숨겨진 귀여운 비밀

by 준휘




아니 왜 자려고 누우면 글을 쓰고 싶지?

일종의 외로움이려나...



여하튼! 오늘 길을 가다가 우연히 차 번호판이 ‘GRNYCAR’라고 쓰인 차를 발견했다. 그래서 ‘와 우연치고 되게 멋진 번호판을 받으셨다!’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다른 차들은 영어 4글자+숫자 3개로 구성된 것이다...! 그래서 그때부터 유심히 다른 차 번호판들을 살펴보기 시작했는데, 여기... 번호판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것 같다.



좀 찾아보니 주마다 규정은 조금씩 다른데 신청비용+유지비용을 추가로 납부하면 된다고 한다. 커피도 커스터마이징 오지게 하더니 차 번호판까지 이걸 해낸다니. 더 재밌는 걸 발견하면 계속 찍어둬야겠다. 만약 내가 차가 있었다면 아마 120%로다가 커스터마이징을 했을 것 같다. 여기까지 자유가 허락된다니 정말 멋진 나라다.



여러분도 혹시 바꾸고 싶은 문구가 있으신가요?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