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의 질문, 100번의 생각
질문 100. 100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100일을 끝낸 소감?
2020년 가을-겨울, 카카오 프로젝트 100을 통해서 100일 동안 글쓰기를 했어요!
인증글은 100일 동안 매일 카카오 프로젝트에 업로드를 하고서 저렇게 인증까지 받았지만, 이제야 브런치에 마지막 글을 올리네요. 물론 게으름도 한몫했지만 아마도 프로젝트를 완전히 끝내고 싶지 않았는지도 모르겠어요.
100일이란 시간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그런 시간이에요. 코로나로 인해 순삭 된 2020년이지만 100일 동안의 글만큼은 이렇게 남기게 되어 좋았습니다.
'글 쓰는 게 좋아.' '글을 써야겠어.' '그래, 글을 써야지.' '진짜 쓸 거야!' 생각만 하던 게으름뱅이가 덕분에 시작하고, 100일 동안 글을 썼어요.
이제 프로젝트는 정말 끝이 났지만 다시 나만의 프로젝트로 글을 쓰기 시작해야겠어요. 부디 너무 게으르게 올리지 않기를.
그동안 100일 프로젝트 '100개의 질문 100번의 생각'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The end가 아니라 and,
다른 매거진 글로 찾아올게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