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갈라진 바닥을 보자 아들이 하는 말
#아들한컷
등원하다가 바닥이 갈라진걸 보더니 찢어졌다고 했다. 왜 찢어졌냐고 묻길래 순간 얼마전에 마법사 말하던게 생각나서 말해줬다. 괴물악당이 나타나서 마법사가 요술봉으로 싸우는데 그때 불꽃이 튀어서 그렇다고 말이다.
일상을 기록하는 만화가를 사칭한 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