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의 단일성과 모순 없는
세계의 틈새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
우리가 진리라고 믿는 것들에 질문을 던지는 것.
사실상 인간 세상의 진리는 없고
모순만 가득한 것이 오히려 진리가 아닐까.
인간은 되려 그것을 인정하기 싫은 것이 아닐까.
되돌아보면 역사가 그랬다.
인간 역사를 되돌아보면 듣기 좋은 말을 하는 인간,
혹은 듣기 좋은 말을 하는 인간에게 뭐라고 하는 인간,
혹은 그 반대,
그리고 각 인간의 무리가 형성되어 있었을 뿐.
하지만 그래봐야 다 같은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