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방법은 과연 있을까..
부제 : 쓰는 사람에게는 믿는 구석 하나가 더 있다
저자 : 정지우
20년째 매일 다양한 글쓰기를 지속하는 것으로 유명한 정지우 작가의 글쓰기 책이다. 그의 오랜 글쓰기 생활은 그의 작가 이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력의 기초가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한 가지를 꾸준하게 오랫동안 하면 어떤 삶이 가능한지 표본으로 보여준 인물이기도 하다. 그런 그의 글쓰기 책이라니 궁금해서 읽지 않을 수가 없었다.
다 읽은 소감은 조금 허탈했다. 요즘 왜 이렇게 책을 읽고 나면 허탈함과 공허함이 밀려오는지 모르겠다. 특히 글쓰기 책이 그렇다. 아닌가. 어쩌면 내가 원하던, 혹은 상상하던 어떤 비법을 기대했는지도 모르겠다. 지난 몇 년간 간절한 마음으로 글쓰기로 독립하기 위해 고난의 시간을 보냈기 때문이 더 그렇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결과 글쓰기로 독립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글쓰기 실력도 아니고, 더 나은 글쓰기를 위한 독서도 아니고, 혹은 글쓰기를 위한 공부 또는 학위도 아니었다. 추천하는 작법서나 강의가 있는 것도 아니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비법은 바로 ‘연결’이었다. 다시 말해 ‘연결’로 ‘관계’ 만들기였다. 그것은 브런치가 낳은 스타 작가인 ‘류귀복’ 작가의 글쓰기 책 <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에서도 언급되었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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