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비스코가 엄마에게 아빠에 대해 묻는다. 알고보니 엄마가 아빠를 먹어치운 것. 이들은 사마귀다. 어느날, 비스코는 사랑하는 리우바를 만나서 몸의 일부를 잃어간다. 비스코의 그런 모습을 보는 친구들은 암컷을 혐오한다. 하지만 비스코는 리우바에게 빠져들어 결국 머리까지 먹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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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조르바 처럼 살고 싶지만, 현실은 이방인의 뫼르소 처럼 살고 있습니다. 싯다르타 처럼 속세를 벗어나고 싶지만, 현실은 호밀밭의 홀든 콜필드 랍니다. 뭐 그럼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