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 영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근 몇 달간 정말 고민이 많았다.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으로 가득했다.
그리고 결론은 창업이자 내 사업을 하는 것으로 귀결되었고.
돈을 벌기 위해서 타인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상품을 기획해야 했다.
타인의 문제를 내가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지?
그에 앞서서 생각한 조건들은 이러했다.
조건은 이러했다.
1. 충분한 시장규모가 있을 것.
2. 보통의 사람들의 일반적 '문제' 일 것.
3. '욕망'을 통해 자신을 변화시키고 싶은 사람들이 충분히 많을 것.
4. 소수의 클라이언트에 휘둘리지 않을 것.
5. 다수의 사람들에게 팔 수 있는 온라인 상품일 것.
6. 출퇴근 없이 자유로운 공간에서 일할 수 있을 것.
결정적으로 그 문제를 해결할 능력과 흥미를 갖고 있을 것.
그 고민의 결론이 온라인 영어 콘텐츠 판매였다.
영어 피바다이긴 하지만, 새롭게 나만의 시장을 잡아보자는 마인드로
<AI 영어교육>으로 잡았다.
현재 AI를 통한 다양한 세부 시장이 생기는 가운데에 AI를 활용해서 다양한 언어학습
교육프로그램이 우후죽순 생기고 있고 이러한 시장에 AI를 활용해서 언어를 배우는 방법 및
GPT활용 콘텐츠를 제작해 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