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멜로디 일기장>을 시작하며

개인적이지만 여러분의 이야기를 노래로 만듭니다

by 북블레이더

오늘 특별한 뉴스가 있었습니다.


지난주 아무도 안 듣는 외국 음원 사이트에 습작으로 올린 음악이 재생수 1000회를 돌파한 것이죠.


전 콩나물 하나 그릴 줄 모르는 작곡가입니다.

하지만 글은 좀 씁니다. 완전히 공개하긴 힘든 제 일기글을 원천으로, 챗지피티의 운율 감각을 더해 작사를 한 후 AI에 곡 제작과 노래를 맡겼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날 때마다 취미로 음악을 만들고 있지요.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일기를 작사용 글로 바꾸고 그걸 음악으로 만들면 어떨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로 글을 쓸테니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는 아닐 겁니다.


멜로디 일기장은 일상의 소리와 멜로디로 채운 감성 다이어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일의 소소한 순간들이 음악과 어우러져 새로운 이야기로 탄생합니다. 이 책을 통해 감각적인 선율을 느끼고,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당신의 감성을 자극하는 창조적 영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미발배 음원들은 https://soundcloud.com/seoulblade 에서 감상 가능하며, 추후 일반 음원으로도 유통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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