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야 새야, 가슴에 빨간 물든 새야
울지 마라, 울지 마라
네 목이 터진들, 네 가슴이 찢어진들
떨어진 감꽃이 다시 피랴
원수 같은 가을 가고
무심한 겨울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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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그곳에서 배웠다. 단 한 줄이 사람을 움직인다는 것을. 오늘도 ‘앗’ 하고 다시 움직이게 만드는 한 문장을 위해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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