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복숭아 빼앗기지 않으려고 어린 동생이 뛰네
닭 잡던 할머니가 칼을 들고 그 뒤를 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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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그곳에서 배웠다. 단 한 줄이 사람을 움직인다는 것을. 오늘도 ‘앗’ 하고 다시 움직이게 만드는 한 문장을 위해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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