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났는데도 불편한 사람이 있다.
대화를 오래 나눠본 것도 아니고,
시간을 두고 오랫동안 지켜봐서
잘 아는 것도 아닌데
왠지 모르게 거부감이 든다.
그 사람의 말투 때문인지, 표정 때문인지,
아니면 분위기 때문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다.
그저 막연하게 ‘왠지 나와는 맞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생각해 보면 이런 경험은 누구에게나 한 번쯤 있다.
사람은 생각보다 많은 정보를 말보다 오감으로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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