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취미라는 것을 가져본 적이 없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취미를 하나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지금까지는 그때그때 하고 싶은 일,
즉 몸이 시키는 일을 했다.
어떤 날은 책을 읽고, 어떤 날은 그냥 걸었다.
때로는 그런 시간마저 사치처럼 느껴져서,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마음이 움직여 정기적으로 뭔가를 해본 기억이 없다.
지금 생각해 보면 삶의 대부분을 ‘해야 하는 일’ 속에서 보냈던 것 같다.
그런데 요즘 들어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이제는 뭔가 하나쯤 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이유는 단순하다.
시간이 조금 생겼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해오던 일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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