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는 《모르겐뢰테(Morgenröte)》에서 이런 말을 남겼다.
“지름길은 언제나 인류를 위험으로 이끌었다.
사람들은 지름길이 있다는 말을 들으면 그 길로 몰려갔지만,
대부분 그곳에서 길을 잃었기 때문이다.”
이 문장을 처음 읽었을 때는 조금 과장된 말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니체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조금은 알 것 같다.
사람은 누구나 지름길을 찾는다.
같은 목적지라면 더 빨리, 더 쉽게, 더 편하게 가고 싶기 때문이다.
그래서 누군가 “이 길이 지름길입니다”라고 말하면
일제히 그쪽으로 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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