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이 나를 연결하고, 태도가 나를 만든다

80% 소비자, 20% 생산자의 차이

by 북크리에이션



반복되는 하루의 다른 해석



01.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요즘 제 하루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3일 전, 2일 전, 그리고 어제의 내가 비슷한 루틴을 살아갑니다. 외부에서 보면 교류도 적고, 마치 스스로 고립된 듯 조용히 묻혀 사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종종 이런 질문을 듣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조용히 살아? 책 읽고 글 쓰고 일만 하면서 살면 너무 심심하지 않아?"



02. 소비자와 생산자의 차이


대화를 이어가다 보면 이런 질문을 하는 이들의 대부분은 콘텐츠 소비자로 살아갑니다. 온라인에 떠도는 글과 영상을 즐기지만, 자신의 생각이나 경험을 생산해 본 적은 거의 없습니다. 저는 오히려 그들의 삶이 더욱 평범해 보입니다.
세상의 80%는 소비자로 살아가고, 20%만이 자신의 생각과 이타심을 담아 세상에 무언가를 남깁니다.


그리고 그 20% 중에서도 꾸준히 이어가는 사람은 다시 20%뿐입니다. 결국, 진짜 의미 있는 생산자는 극소수입니다.



03. 기록은 연결이 된다


제가 읽고 쓰는 일은 단순히 혼자만의 일기가 아닙니다. 매일 느끼고 깨달은 것을 블로그와 SNS에 기록합니다. 예전에는 책에서 읽은 구절이나 명언을 나눴다면, 올해부터는 제 삶에서 직접 얻은 생각을 더 많이 나누고 있습니다.


이 기록은 전 세계와 연결되고, 무궁무진한 기회를 품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쌓이는 글과 콘텐츠는 언젠가 저를 응원하는 사람들을 불러 모을 것입니다.


'꾸준함은 연결을 낳고, 연결은 가능성을 확장합니다.'



04. 태도로 남는 삶


누군가는 마지막 순간까지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분야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시간과 자원을 아낌없이 헌신했습니다. 그 태도는 그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남아 오래도록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저 역시 제 자녀와 소중한 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나도 저렇게 살 수 있겠다, 저렇게 하면 막막했던 내 삶도 달라질 수 있겠다' 이런 마음이 들도록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최선을 다해 살아가려 합니다.


"품격은 태도에서 나온다"


결국 그 사람의 태도가 곧 그의 품격입니다.
겉보기엔 조용히 흘러가는 하루 같아도, 그 속에 차곡차곡 쌓이는 태도가 삶을 단단하게 빛나게 합니다.





꾸준한 시선으로

목표를 이루는 그날까지

북크리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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