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기자 출신 김봉석 작가와 함께 리뷰 쓰기 [북크루 x 프립]
영화, 하면 떠오르는 잡지가 어딜까요? 아무래도 <씨네21> 아닐까요? 물론 <씨네21>에는 수많은 영화 리뷰가 게재되고 있고 말이죠.
그런데 만일, 이 <씨네21> 기자가 직접 리뷰 쓰는 법을 가르쳐준다면 어떨까요?
김봉석은 <씨네21> 기자를 지냈을 뿐만 아니라 폭넓은 "전방위 글쓰기"를 하는 작가이기도 합니다. 어쩌면 당연하게도, 글쓰기에 관한 책으로부터 대중문화, 슈퍼히어로에 관한 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글쓰기를 해왔죠.
김봉석 작가의 소셜클럽에서 영화만 리뷰할 거라고 생각하세요? 영화는 기본이고 소설, 여행, 취향까지 리뷰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김봉석 작가와 함께라면, 내 마음과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을 잘 알 수 있을 거예요.
북크루와 프립이 야심차게 준비한 소셜클럽에서, 김봉석 작가와 함께 내 경험과 취향을 리뷰하는 방법을 알아보지 않으시겠어요?
상세: https://www.frip.co.kr/products/133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