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한국구세군과 나주시에 ‘사랑의도서’를 기증했다.
1월 16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는 보도자료를 통해, 1월 9일 나주시, 1월 13일 한국구세군과 '2016 사랑의도서 기증사업' 도서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알렸다.
사랑의도서 기증사업은 2011년부터 한국구세군과 협력하여 국내 출판사에 쌓여 있는 재고 도서를 활용해 출판사에는 세제 혜택을 부여하고 문화소외계층에는 기증된 도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6년에는 약 70개 기업과 출판사의 참여로 31만여 권의 도서(26억 원 상당)를 한국구세군으로 전달하여 전국 사회복지기관, 작은도서관 등에 배포했다. 가장 많은 도서를 기증한 기업은 인터파크(대표 강동화, 박진영)로, 5억 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했다.
특히 2016년에는 나주시와의 협력으로 약 5만6천 권의 도서를 나주시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기관 25개 처에 우선 지원했고, 롯데그룹의 후원으로 군인 장병들을 위한 병영 도서관 설립 지원을 새롭게 확대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박명진 위원장은 "소외계층에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확대해나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상생과 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위 글은 인터파크 북DB 기사 [문화예술위원회, 한국구세군-나주시와 사랑의도서 기증식 ]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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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최규화(북DB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