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분석... 2017년 새해 다짐 1위는'독서'

by 인터파크 북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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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한 새해 다짐은 '독서'였다.


1월 16일 뉴시스 등 다수의 언론 매체는 글로벌 정보분석기업 닐슨코리아(대표 신은희)의 분석 결과를 보도했다. 닐슨코리아는 1월 1~7일 온라인 블로그, 카페, 소셜미디어(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의 게시글 중 새해 다짐, 목표, 결심, 계획, 버킷리스트 등에 관한 콘텐츠 총 24만5000여 건을 분석했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 '독서'(1만7000여 건)가 가장 많이 언급됐고, '운동'(1만6000여 건), '여행'(1만5000여건), '다이어트'(1만3000여 건), '공부'(8000여 건)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연초부터 송인서적 부도 사태 등으로 출판계가 침체된 가운데, 새해 다짐 1위가 독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


닐슨코리아 신은희 대표는 "한국인의 새해 첫 주 '독서'에 대한 다짐이 흔들리지 않고 연말까지 유지될 수 있도록 대국민 독서 문화 장려 캠페인 등이 지속적으로 전개돼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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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최규화(북DB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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