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연구원 '2016년 휴가철 CEO가 읽어야 할 도서' 11종
여름 휴가철 CEO들의 여행 가방엔 어떤 책이 들어 있을까?
현대경제연구원은 매년 하계 휴가철을 맞이하여 경제.경영 분야의 트렌드와 인문.사회 분야의 주요 이슈를 감안해 '휴가철 CEO가 읽어야 할 도서'를 선정해왔다. 올해에도 경제․경영 6권과 인문․ 사회 4권, 여기에 문학 1권을 더해 모두 11권을 아래와 같이 발표했다.
▷ 경제․경영 부문 : <오리지널스> (애덤 그랜트/한국경제신문사), <유엔 미래보고서 2050> (박영숙, 제롬 글렌/교보문고),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클라우스 슈밥/새로운현재), <볼드> (피터 디아만디스, 스티븐 코틀러/비즈니스북스), <로봇의 부상> (마틴포드/세종서적), <축적의 시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지식노마드)
▷ 인문사회 부문 :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김영사), <2020 하류노인이 온다> (후지타 다카노리/청림출판), <프레즌스> (에이미 커디/알에이치코리아), <서양철학사> (군나르 세르베크, 닐스 길리에/이학사)
▷ 문학부문 : <안도현 잡문>(안도현/이야기가있는집)
2015년 7월부터 2016년 6월 출간된 경제․ 경영 및 인문․ 사회 도서를 대상 가운데 미래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통찰력을 갖게 하는 도서, 주요 현상을 이해하고 경제 및 경영 방향 수립에 도움이 되는 도서, CEO에게 요구되는 덕목을 갖추고 성찰하는 데에 유용한 도서들이 뽑혔다.
주최측에서는 주요 대형 서점의 베스트셀러 조사, 출판사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그리고 연구원 내부 구성원의 평가를 모두 종합해 최종 추천도서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취재 : 주혜진(북DB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