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101>
저·사진 : 김문희, 강승희 / 출판사 : 샬레트래블앤라이프 / 발행일 : 2015년 12월 14일
현재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여행지는 ‘아이슬란드’가 아닐까? tvN <꽃보다 청춘> 시즌3의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는 ‘아이슬란드’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자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나라로 지구상의 어떤 곳과도 비교할 수 없는 환상의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책은 여행 전문가 팀이 빙하, 화산, 온천, 오로라, 폭포, 퍼핀과 고래, 하이킹까지 총 일곱 가지 키워드로 풀어낸 아이슬란드 여행법을 실용적으로 풀어낸다. 각각의 관광지와 이동 방법, 날씨, 현지 교통 정보, 쇼핑과 부가가치세 환급 등의 정보와 여행 방법 및 루트, 하이킹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참고할 수 있는 여행 준비 사항 등을 담아냈다. 또한, 영화와 드라마 등에 등장했던 장소들을 모은 ‘영화 속의 아이슬란드’를 코너를 통해 꼭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최신 정보와 읽을거리를 함께 제공한다.
<내가 찾은 료칸>
저 : 가시와이 히사시 / 출판사 : 시그마북스 / 발행일 : 2016년 01월 04일
60여 년간의 일생 동안 일본 곳곳을 여행하며 료칸(旅館 : 일본의 전통적인 숙박시설을 이르는 단어) 등 다양한 숙박시설에 묵었던 저자가 ‘최고의 숙박시설 100곳’을 엄선한 ‘숙(宿) 도락’ 여행서. 연간 200일 이상을 숙박시설에서 머무는 저자는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온천과 대자연의 아름다운 풍광, 전통 일식 등을 비롯해 일본 각 지방의 다양한 향토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숙도락 여행을 제시한다. 잠만 자는 곳으로서의 숙소가 아닌, 일본의 음식과 문화, 역사 등을 맛보고 체험하는 장소로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숙박 장소들을 안내한다. 설국으로 불리는 홋카이도부터 따뜻한 남국 오키나와에 이르기까지 일본을 크게 지역별로 여섯 군데로 나누어 구성했으며, 숙박시설의 위치와 지도, 저자가 추천하는 포인트를 밝혀 편의를 제공한다.
<세계를 읽다 - 핀란드>
저 : 데보라 스왈로우 / 역 : 정해영 / 출판사 : (도서출판)가지 / 발행일 : 2015년 12월 20일
인구 500만의 작은 나라, 국토의 3분의 1이 북극권에 걸쳐 있으며, 독립국가로서 불과 100년이 채 되지 않은 역사를 지닌 탐험되지 않은 땅 ‘핀란드’에 대한 특강과도 같은 여행서. 기존 세계여행안내서와는 달리 현지의 삶과 사람에 초점을 둔 세계 문화 안내서인 ‘세계를 읽다’ 시리즈의 일환으로 이번에는 오늘날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손꼽는 ‘핀란드’를 다루고 있다. 많은 이들이 선망하는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알려진 정보가 많이 없는 핀란드에 대해 그곳에 살아본 이들이 전하는 리얼한 삶과 문화, 역사와 사회 구조, 일상생활, 문화예술 등에 대해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핀란드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사실적 소개는 여행뿐만 아니라 핀란드에서 일정 기간 거주를 계획하고 있거나 그곳에서 정착을 꿈꾸는 이들에게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설렘>
저 : 이승현, 김호경(호경), 김인철 / 출판사 : 아마존의나비 / 발행일 : 2015년 12월 30일
여행을 “내 집을 떠나 낯선 곳을 헤매다 다시 내 집으로 돌아오는 여정”이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소설 <국제시장>의 작가 김호경, 화가 이승현, 야생화 전문 사진가 김인철이다. 이 세 사람이 19박 20일 동안 1만 4400킬로미터를 달려 여행한 러시아, 폴란드, 독일의 이모저모를 그림과 사진, 글로 풀어낸 여행 에세이다. 여행 에세이의 성격을 취하고 있으나 그들은 “어떤 의미에서는 에세이가 아니”라고 말하기도 한다. 단지, 추억과 그리움을 담았을 뿐이라는 그들의 이야기는 총 8부로 구성되어 서울-블라디보스토크에 이어-모스크바-바르샤바-베를린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그들의 글과 사진, 그림에는 그 여정에서의 소담한 추억, 그리움, 사랑, 갈등, 감동, 공감 등이 깃들어 있다.
<열아홉 편의 겨울 여행과 한 편의 봄 여행>
저 : 이희인 / 출판사 : 나는북 / 발행 : 2016년 01월 07일
“꿈꾸던 것이 거기 없음, 혹은 기대보다 대단치 않음을 확인하는 것도 여행이 주는 선물이다. 기대보다 대단한 추위, 기대보다 황홀한 세상을 만나는 것이 여행의 선물이듯이.” 여행자의 마지막 여행지는 ‘겨울’이라고 말하는 저자. 그가 떠난 열아홉 번의 겨울 여행을 서너 해에 걸쳐 담아놓은 책으로 대한민국, 일본, 중국, 몽골, 러시아, 네팔, 남미, 북유럽에 이르는 여행지에서 보고 느낀 다양한 삶이 저자의 글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진다. 여행자이자 수행자로 불리는 그는 소년과 청년의 눈으로 겨울을 바라보기도 하고, 지독한 추위 속에서 극한 외로움과 따뜻함을 느끼기도 하고 옛 공간과 친구에 대한 그리움에 사무치기도 한 마음을 시와 소설을 인용하여 독자들에게 오롯이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