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독자가 뽑는 '최고의 책'

2016년 출판계 마무리

by 인터파크 북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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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어가는 2016년, 당신의 가슴에 남은 단 한 권의 책은 무엇인가.


인터파크도서(대표 주세훈)가 '독자가 선정하는 2016 최고의 책' 이벤트를 시작했다. 11월 24일부터 12월 14일까지 독자 투표를 진행하며, 참가자에게는 호텔 숙박권, I-POINT(인터파크 통합 포인트) 등 경품을 제공한다.


'독자가 선정하는 2016 최고의 책' 이벤트는 지난 한 해 동안 독자들의 마음을 가장 많이 움직인 책과 작가를 선정하는 행사로, 책을 통해 한 해를 되돌아보고 마무리하는 의미가 있다. 2015년 11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출간된 도서들을 후보로 한다.


시상 부문은 '최고의 책' 1권, '최고의 작가' 1명, '올해의 분야 BEST' 8권이다. 독자들이 참여해 선정하는 부문은 ‘최고의 책’과 ‘최고의 작가’다. 두 부문은 독자 투표 50%와 판매량 집계 50%로 수상작과 수상자를 선정하고, ‘올해의 분야 BEST’는 판매량 집계 100%로 선정한다.


'독자가 선정하는 2016 최고의 책' 이벤트는 인터파크도서 홈페이지 내 별도 페이지(http://book.interpark.com/event/Events2016.do?_method=BestBook2016EventInfo)에서 참가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독자 전원에게는 I-POINT를 증정한다. 매일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투표할 때마다 100포인트를 증정한다. 모바일 앱을 통해 투표에 참여한 독자들 중 5명을 추첨해 호텔 숙박권도 증정한다. 또한 투표 후보작이나 분야 BEST, 2017년 기대작 포함 3만 원 이상 구매하는 독자에게는 '위클리 플래너'를 증정한다.


'최고의 책' 후보는 모두 18종으로 ▲ <풀꽃도 꽃이다>(조정래) ▲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혜민) ▲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알랭 드 보통) ▲ <사피엔스>(유발 하라리) ▲ <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오은영) ▲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설민석) ▲ <종의 기원>(정유정) ▲ <미라클모닝>(할 엘로드) ▲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프레드릭 배크만) ▲ <나에게 고맙다>(전승환) ▲ <법륜 스님의 행복>(법륜) ▲ <52층 나무 집>(앤디 그리피스)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백영옥) ▲ <라플라스의 마녀>(히가시노 게이고) ▲ <미움받을 용기 2>(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 <지금 이 순간>(기욤 뮈소) ▲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윤동주) ▲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김정운)이다.


'최고의 작가' 후보는 모두 12명으로 ▲ 프레드릭 배크만 ▲ 전승환 ▲ 유발 하라리 ▲ 조정래 ▲ 기욤 뮈소 ▲ 한강 ▲ 백영옥 ▲ 정유정 ▲ 알랭 드 보통 ▲ 법륜 ▲ 혜민 ▲ 설민석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독자가 선정하는 2016 최고의 책' 이벤트는 2006년 시작돼 올해로 11회째 열리고 있다. 2013년에서 2015년까지는 '골든북 어워즈'라는 이름으로 진행됐고, 올해 다시 '최고의 책'으로 이름을 바꿨다. 2015년 골든북 수상작은 <미움받을 용기>(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골든북 작가 수상자는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채사장이다.


위 글은 인터파크 북DB 기사 [2016년 출판계 마무리, 인터파크 독자가 뽑는 ‘최고의 책’]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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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최규화(북DB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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