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감사일기라는 걸 좋아해.
그래서 매일매일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기 전에 어떤 감사한 일이 있었나 상상을 하면서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잠들어
다른 사람들이 나를 혼내고 꾸짖을 때에
특히 가족들이 그렇게 할 때에는
감사한 마음으로 마음에 꼭꼭 새기며 듣고
행동에 옮겨
그들이 그렇게 말을 잘 들어주는 나를 보고 기뻐하는 게
생활 속에는 정말 큰 낙이야
나로 인해서 다른 사람이 기뻐한다면
그게 바로 행복 아니겠어?
같은 것을 다르게 보길 즐기는 다름의 작가 김케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