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돈 많이 벌고 싶다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면서
정작, 돈 앞에서 아닌 척하면서 비겁하게 마음을 숨깁니다.
나는 돈을 많이 벌 수 없을 거라고
믿고 있기에 마음을 숨깁니다.
체면과 자존심을 지키고 싶어서 아닌 척 하는 건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이고
돈을 벌 수 있다, 돈이 들어올 수 있다라는
믿음 자체가 없고
돈이 나갈거라는 믿음만 계속 키워왔기 때문입니다.
또 그런 교육만 받아오고
삶의 고단함과 고통에 대한 교육만 받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돈에 대해 부정적인 말들의 끝이
돈 없이도 행복할 수 있다
겉으로는 돈에는 관심없는 척, 하는
그런 마치 선비나 신선인 척 하는
합리화를 낳는 겁니다.
선비나 신선들 그런 사람들
혹은 그런 말을 했던 사람들은
거지로 살았던 사람들보다는
부자로 살았던 사람들이 절대다수였습니다.
소크라테스와 공자는 당시의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100배 이상은 부유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공자의 경우, 먹고사는 게 중요하다고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내 삶입니다.
내 인생입니다.
그리고 그들처럼 살고 싶다면
성현들이 가졌던 세상을 바라보는 눈높이를 따라간다면 모를까
말에 얽매이는 건
바보가 되는 길입니다.
누구를 추종하는 삶을 살 필요는 없습니다.
거기에서는 돈을 추종하는 것 역시 할 필요가 없습니다.
돈은 먹고사는 데 중요하지만
추종의 대상은 결코 아닙니다.
돈은 힘의 한 형태입니다.
돈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많고
삶이 편해지지만
돈을 숭배하면
열등의식을 낳고,
자기 욕심의 노예가 되어갑니다.
돈은 중요합니다.
돈을 다룰 수 있는 지식인 그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돈을 다룰 수 있는 지식과, 마인드, 지혜가 없으면
진짜로 물질만능주의에 찌든 노예가 되어버릴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