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하는 글
짧게 읽어도 오래 남는 문장이 있습니다.
저는 그 한 줄을 손으로 옮기고,
그 옆에 제 하루를 살짝 붙입니다.
이 매거진에서는
필사한 문장과 그 순간의 마음을
가볍게, 빠르게 읽을 수 있게 전합니다.
길고 복잡한 설명 대신
여운 한 스푼만 남기려 합니다.
앞 으로 이런
책에서 건져 올린 문장을 적고,
손글씨 사진을 함께 올리며,
그 문장이 제 하루에 남긴 흔적을
짧은 기록으로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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