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알아가는 방법엔 여러가지 방법이 있긴 하지만,
그중에서 제일은 역시 대화가 아닐까 싶어요.
설령 대화가 아니더라도,
타인에 대해서 알아가고자 하는 노력자체 또한
상대방만 알아준다면, 더할나위 없는 좋은 과정들 중 하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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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레스토랑 만테까레는 오픈중> 에세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했으면>의 작가. 우연양의 이름으로 글을 쓰고, 김동진이란 이름으로 요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