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를 틀면 무엇을 볼까 싶은 생각이다
기존에 보고 있는 구독 영상들이 있기 때문에
알고리즘으로 적당히 재미있는 것을 보여주긴 하지만,
요즘은 집안의 사운드를 채우기 위해서라도
옛날에 방영했던 시트콤을
재미있게 요약한 버전으로 유튜브에 업로드 된
순풍산부인과를 보고 있다.
우선 요즘 시대에는 물론
앞으로도 매일매일 방영하는
시트콤은 더 이상 볼 수 없을 것 같은데,
시트콤 자체의 재미도 있지만,
현재 2026년
그리고 그 이후에도
전혀 상상할 수 없는 광경을
90년대 후반에서 00년대 초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순풍산부인과의 모습은
코미디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으며
SNL에서 풍자하는 것을 볼 필요도 없이
방안에서 담배를 피는 모습은 기본이고
요즘은 절대 볼 수 없는 아이들의 훈육하는 방법
그리고 요즘 시대에는 도태되기 쉬운
절대적인 코믹 캐릭
지금 시대에서는 할 수 없는,
아니 하면 논란이 되는 것들은
아무런 상관없이 꺼리낌없이 하는 모습은
오히려 새롭다고 느낄 정도로 신선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마치 추억이라고 해야할지,
지금에서는 해내기 어려운 것들
순풍산부인과는 약 700화로 주중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매일 방영을 했던 것 처럼.
지금은 할 수 없는 것들로 일어나는 사건.
방안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옷에다가 담배를 실수로 끄는.
요즘은 시트콤 자체도 희귀한 장르이기에
2026년이라 더 재미있게 느껴지는
순풍산부인과는
어릴때 보았던 작품은 아니지만,
묘하게 추억이 생기는
그래서 더 재미있게 느껴지는 시트콤으로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