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 청춘 심리 상담

<마지막 회>

by 더굿북
북 큐레이션 : KBS 오수진 캐스터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리지는 않는다. 오늘의 우리 청년들은 사회가 요구하는 사람이 되려다 정체성, 자존감, 자신감, 삶의 의미조차 잃어버렸다. 우리 청년들의 이런 현실은 누가 만든 것인가?

우리 청년들의 부모는 IMF 경기 침체를 겪었다. 성장만 지속하던 시기가 종말을 고하고 대량 실업과 혹독한 생존 환경을 받아들여야 했다. 불안과 공포에 짓눌린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일류대학, 대기업만을 강조했다. 많은 청년이 우울해 했고 마음의 병을 얻었다. 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할 방법을 찾아보는 것은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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