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6시, 메일로 찾아갑니다.
북저널리즘이 발행하는 <Saturday Edition>은 평범한 뉴스레터가 아닙니다. 웹사이트 트래픽을 높이기 위한 광고성 메일과 달리, 메일 자체가 미디어로 기능하는 온라인 저널리즘의 새로운 도전입니다. <새터데이 에디션>은
① 서비스 구독자만 읽으실 수 있습니다. 북저널리즘 웹사이트에도 게재하지 않습니다.
② 레거시 미디어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국내외 명사와 전문가의 독점 인터뷰 기사를 보내 드립니다.
③ 지금 구독 신청하시면 향후 가격 정책이 바뀌어도 계속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새터데이 에디션>의 일부 내용을 기사화하는 언론이 많지만, 기사 전문은 오직 메일 서비스 구독자에게만 공개합니다. 북저널리즘의 감각에 주말의 여유를 더했습니다. 편안하고 지적인 콘텐츠로 주말 아침을 시작하세요.
토요일 아침 6시, 메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 구독 신청 - bookjournalism.com/user/signup
북저널리즘 사이트에서 뉴스레터를 구독해 보세요.
사이트 하단으로 스크롤을 내리시면 'Weekly Newsletter'가 있습니다.
이메일을 입력하시면 다음 주부터 여러분의 메일함으로 뉴스레터가 발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