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이 일어나는 커뮤니티

커뮤니티를 탐험하는 투자자 ③

by booklinker

주제별로 운영되는 오픈카톡방

가장 간단한 형식의 커뮤니티는 오픈카톡방이다.

세어보니 100명 이상의 참여자가 있는

톡방만 8개 들어가 있는데 그 중 2개는

1,000명이 넘는 방이다.

주로 투자와 출판(독서), NGO 영역의 단톡방이다.



그 외에도 작은 범위의 주제

키워드로 삼아 운영되고 있는

수많은 채팅방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최근 들었던 것 중에는

- 기업의 인사담당자들 단톡방

- 기업의 사회공헌담당자들 단톡방

등이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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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경우 단톡방의 주된 입장 목적은

1) 실질적인 정보를 취득하거나

2) 도움이 되는 네트워킹 기회를 얻기 위함이다.



입장 후 며칠 있어보니 별다른 유용이 없거나

특정인물들이 발언을 너무 쏟아내거나 하면

피로해져서 퇴장하곤 한다.



나 역시 투자커뮤니티 ClubQ 하에

실제로 나와 1번이라도 뵌 분들만 모인 단톡방과

외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단톡방 2개를 운영 중이다.



ClubQ가 연결한 인연들

ClubQ 안에서 실질적인 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희망자 분들에 한해서 자신을

소개할 수 있는 창구(클릭)를 열어드리고 있다.



실제 이 링크를 보고

변호사 분에게 상담을 받고 싶다는 분과

앞서간 선배 치과의사에게 진로상담을 받고 싶다는

현재 수련의인 분 등에게 연결을 해주기도 하였다.



최근에는 멤버 중 한 분이

소개된 분들끼리 네트워킹을 해봐도 좋겠다

아이디어를 내주셔서 모임을 가지고 왔다.



당신이 궁금해요!

KakaoTalk_20250120_133241036.jpg?type=w773 모임을 시작하며

사업가, 프리랜서, 전문직, 직장인, 공무원

다양한 영역의 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무턱대고 이야기 나누세요라고 하면

단조로울 것 같아서 참석자들이

공통으로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가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브랜딩'을 주제로

미니 강연을 준비하였다.



아날로그 공간을 소개하는

1.6만 인스타 계정 노이지를 운영 중인

기획자 분을 모셔서

"인스타 브랜딩 찍먹하기"에 대해 들었다.



여담이지만 노이지 님도 이 미니강연을 통해

또다른 강의제안 요청이 들어왔다고 한다.



SE-bedf3d9b-5ada-4698-a417-e4b67058bf3f.jpg?type=w773 노이지님의 자기 소개



이후에는 준비한 음식과 함께

4명씩 3그룹으로 나누어서

3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서로 자기소개를 하였다.



- 지금의 일을 하면서 보람 있었던 순간

- 나는 다른 분들에게 이런 도움을 드릴 수 있어요

- 본업 및 일상에서의 꿀정보/꿀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ClubQ가 '지식과 자산이 쌓이는 투자커뮤니티'라는

슬로건을 쓰고 있는 만큼

경제적, 문화적 지식과 함께

경제적, 인적 자산 등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들이

더 많이 쌓여나가길 희망해본다.



시즌2, 시즌3도

이어서 열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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