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와 큰애
"엄마, 양말 안 신고 싶어요."
"그래. 너의 두 발이 시려워서 눈물 흘리면 그때 신던지."
"... 음... (큰애의 작은 탄식)"
2.
나와 큰애
"엄마, 몇 시에 나갈거에요?"
"글쎄. 시간이 나를 이끌면 그때는 집을 나서야겠지."
"... 흠... (큰애의 큰 탄식)"
3.
큰애와 작은애
"형아, 뽀빠이 과자 안에 있던 별사탕 어디갔어?"
"아, 별사탕은 별이어서 하늘로 간 것 같아."
"엄마처럼 그렇게 말하지 마! 얼른 토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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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는 모습, 무섭다. 조심해야지-(^-^;;)
(작은애가 만든 레고 미니 창작물: 눈사람, 토마토, 까마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