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확한 목표가 없는 사람은 위대한 성취를 얻을 수 없다. 왜냐하면, 생각이 목표와 일치하지 않을 때, 삶은 끊임없이 표류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위대한 성취란, 물질적인 부와 명예, 지위를 뜻하지 않는다. 위대한 성취는 자신만의 소명과 삶의 의미를 찾는 과정을 뜻한다.
즉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걷는 사람, 자신이 무엇을 해야 되는지 명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위대하고도 지적인 성취를 얻을 수 있다는 뜻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과 의지를 제어하지 않는다. 그저 떠오르는 욕구와 충동에 이끌려 살아갈 뿐이다. 목적지가 없는 표류는 삶의 질을 깎아낼 뿐만 아니라, 영혼마저 파괴하는 큰 죄이다. 따라서 사람은 자신만의 목표를 가져야 하며, 이를 위해 끊임없이 정진해야 되는 것이다.
왜 그런가? 굳이 왜 우리는 힘들게 목표를 가져야 하는가? 어째서 편하게만 살면 안 되는 것인가? 왜 인간은 편안하면 지루해지고, 아무 목적 없이 살아갈 때, 고통 속에서 아우성치는가? 왜냐하면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목표를 갖고 있지 않다면,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두려움과 자기 연민과 의심에 사로잡히기 때문이다.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적, 악의는 두려움이며, 그 두려움은 방황하는 습관에서 비롯된다. 두려움에서 자기 연민이 탄생하고, 스스로의 능력을 의심하는 습관으로 이어진다. 그러므로 나는 누구나 자신만의 목표를 가져야 하며, 올바른 생각으로 삶의 게임에 집중해야 된다고 주장하고 싶다.
목표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영적인 목표이고, 둘은 세속적인 목표이다. 어떤 목표를 좇든, 목표가 없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사람의 기질마다, 영적 목표가 어울리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세속적인 목표가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
타인에게 사랑과 존경, 희망을 불어넣고, 용기와 힘을 주면서 보람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영적인 목표가 올바른 방향성일 것이다. 반대로 자신의 권위와 힘을 강조하고, 타인을 이끌면서 보람을 느낀다면, 세속적인 목표가 알맞은 것이다.
어떠한 목표든, 자신이 세운 목표에 꾸준히 에너지를 투입하고 집중해야 된다. 이 목표를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자신만의 이상으로 삼고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망상이나, 공상에 사로잡히면 안 된다는 점이다.
자신의 성향과 기질을 고려하지 않고, 정한 목표는 가짜이고 '공상'이다. 왜냐하면, 그 끝에는 공허와 무력감만 남을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빠르게 변할수록, 그런 시대일수록, 우리는 나 자신의 기질과 욕구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자신이 어떤 인간인지, 면밀히 파악할 수만 있다면,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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