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은 '나누기' '몰입하기' ' 풍성한 관계' 이 세 가지 작은 요소에서 비롯돼요.
- 일상에서 즉각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3가지 행복 공식을 배울 수 있어요.
핵심 요약
행복은 멀리 있는 거창한 것이 아니다.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세 가지 태도에서 행복은 비롯된다. 그 세 가지는 바로 '나누는 기쁨 알기', '타인의 장점 발견하기', 그리고 '내 일에 집중하며 하루에 감사하기'이다. 그러나 우리는 일상의 감사함을 잊은 채, 늘 더 많은 돈, 더 높은 지위, 더 나은 환경이 갖춰져야만 행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오늘 하루를 억지로 버티며, 미래의 행복만을 바라본다. 하지만 막상 원하던 목표에 도달해도 그 기쁨은 찰나에 그치고, 또다시 깊은 공허함과 불안이 밀려오는 것을 경험한다. 행복은 조건이 충족될 때 찾아오는 감정이 아닌 것이다.
행복은 삶의 태도와 시선을 조금만 바꾸면 언제든 곁에 둘 수 있는 능동적인 선택이다. 이 글에서는 무언가를 더 얻어내어 채우는 방식이 아니라, 이미 가진 것을 활용해 가장 확실하고 쉽게 행복해지는 길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앞서 이야기 한, 세 가지 태도가 행복의 지름길인 이유는 인간의 심리 구조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 인간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건강한 인간관계'와 '현재의 몰입'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관계와 몰입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무언가를 새로 소유하거나, 물질을 얻을 때 얻는 쾌락과 행복은 금세 내성이 생겨 더 큰 자극을 요구하게 만든다.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지속적인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크기보다는 빈도가 훨씬 중요하다고 한다. 따라서 새롭게 얻는 소유물은 언제나 한계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런데 무언가를 나누고 타인의 긍정적인 면을 발견할 때는 옥시토신과 세로토닌이 분비된다. 이는 행복이 휘발되지 않고 지속 가능하며 잔잔한 만족감을 준다. 이것이 진짜 '행복'이다.
타인의 장점을 발견하는 행위는 결국 나의 내면을 향한 긍정적인 시선으로 이어진다. 반면에 남의 단점만 찾는 사람은 무의식중에 자신의 흠결도 예민하게 공격하게 된다. 타인을 수용할 때 비로소 자신을 온전히 수용할 수 있는 것이다.
타인과의 관계가 안정되면, 내 일에 집중할 수 있다. 현재에 감사하는 태도는 과거나 미래로 흩어지는 마음을 '현재'로 강하게 붙잡아둔다.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고뇌와 불안은 조급함에서 비롯된다. 그리고 후회는 지나간 과거에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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