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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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오픈한 텀블벅 크라우드펀딩이 목표금액의 600%를 달성했습니다. 펀딩 기간이 9/14까지라 아직 한 달 넘게 남았는데요. 리워드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도록 열심히 발에 땀나게 뛰어다니려 합니다. 이미 후원해 주신 분들, 그리고 앞으로 해주실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책을 가득 모을 수 있고, 고양이가 뛰어놀기에 넉넉한 집에 살고 싶어서 학교에서 일합니다. <싶싶한 하루 보내세요>를 함께 썼고, <적당히 솔직해진다는 것>을 혼자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