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싶싶한 하루 보내세요> 다섯 저자의 첫 북토크
서울형 책방 성과공유회에서
북토크 코너를 맡게 되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신청하실 수 있어요.
(현재 시각 기준 9자리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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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가득 모을 수 있고, 고양이가 뛰어놀기에 넉넉한 집에 살고 싶어서 학교에서 일합니다. <싶싶한 하루 보내세요>를 함께 썼고, <적당히 솔직해진다는 것>을 혼자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