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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이별 감성을 담은 에세이
<답장이 없으면 슬프긴 하겠다> 中
<책 속의 이야기>
다들 그렇게 말하더라. 어떤 일이든 처음이 어렵지
두 번 세 번 하고 나면 쉬운 일이 될 거라고.
나는 그 처음이 너무 어려워서 입도 못 떼겠더라.
그냥 이렇게 괜찮은 척하는 게 편해.
나 혼자 앓고 아파하는 게 더 편해.
<책 소개>
누구나 한 번쯤은 상대방의 답장을 애타게 기다려본 적이 있겠죠.
<답장이 없으면 슬프긴 하겠다>는 메시지를 나눈 것을 초점으로
다양한 이별의 상황을 서술해주고 있습니다.
이별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그야말로 격.공을 할 수 있는 에세이가 아닐까 싶은데요.
실제로 이별 후에 읽었을 때 이 책은 상처에 빨간약을 바르는 것처럼 더 마음을 시리게 합니다.
어쩌면 나와 같은 경험이 있는 사람이 있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니
그런 의미에서 빛을 발하는 책인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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