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남자를
좋아할 때 하는 행동

by 부크럼

내 심장을 누르는 목소리
감질나는 웃음에 뒤통수가 가려워.

찍찍 끄는 슬리퍼 그 발소리
별게 다 내 가슴까지 울리네.

넌 뭔데, 나보다 발가락이 예쁜데.
저 미소가 내 맘을 까맣게 그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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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의 핸드 드로잉 에디션,

그만의 사랑에 관한 솔직 발랄 고백!


“왜 누군가를 사랑할수록 더 외로워질까.

조금은 비참하거나 애처로운 것도 사랑인 걸까.“


전소민의 ‘진짜’ 이야기를 엿볼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은 가 새로운 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 무엇보다 전소민체와 그녀가 직접 그린 사랑스런 손 그림이 곳곳을 장식해 더욱 ‘전소민스러운’ 책으로 완성되었다.


방송에서 비춰지는 엉뚱하고 사랑스런 이미지 덕분에 늘 예측 불가한 웃음을 선사하는 배우 전소민. 하지만 우리는 전소민의 내면에 어떤 단어와 감정과 사랑이 흐르고 있는지 보지 못했다. 에는 온전히 작가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는 예전부터 글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믿으며 열심히 감정을 기록해 왔고, 그렇게 빼곡히 쌓인 메모장에는 사랑이 가득했다. 처음 원고를 받았을 때 알 수 있었다. 아, 이런 사람이었구나. 배우 전소민이 아닌 사람 전소민은 사랑으로 가득 찬 사람이구나.


누군가와 함께 있을 때도 예쁘고, 혼자일 때도 충분히 아름다운 사람, 그런 사람의 예쁘고 아픈 도서 는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전달하는 전소민의 노빠꾸 사랑 고백이자, 전소민만이 해낼 수 있는 특별한 이야기이다.


에세이 <술 먹고 전화해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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