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당신을 잊는다는 것은

by 부크럼




문신처럼 지워지지 않을 것 같은 당신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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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을 진심으로 위로해주는 따뜻한 에세이
베스트셀러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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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이야기>


내 주위에 당신과 관련된 모든 것을 버리지만, 당신에 대한
마음 하나만큼은 버리지 못할 것만 같은 위태로운 밤이었다.
문신처럼 지워지지 않을 것 같은 당신이라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온몸을 비누로 닦는 쓸모없는 행위들.
아니, 어쩌면 나는 당신과 관련된 모든 것을 버릴 수 없을 것이다.
나 또한 이미 당신과 관련된 무수한 것들 중 하나임을 깨닫는다.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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