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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독자들의 자존감을 올린 에세이>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中
<책 속의 이야기>
어릴 때는 달면 삼키고 쓰면 뱉었는데, 나
이를 먹어갈수록 쓴 것은 삼키려 한다. 그러나 살면
서 겪은 스트레스, 감정 상하는 일들을 모두 참고 넘
어가는 것은 능사가 아니다. 참아서 넘기는 사람은
대부분 어릴 적에 참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고 배웠거
나, 인내를 강요받았을 확률이 높다. 결정적으로 사
람들이 그의 말에 경청해주지 않았을 확률 역시 높
다. 속마음을 털어놓을 공간이 없다 보니 자책하면서
자신을 절벽 끝으로 몰아가는 습관이 생긴 것이다.
<책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