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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이별 감성을 담은 에세이<답장이 없으면 슬프긴 하겠다> 中
<책 속의 이야기>
사실 네가 왜 그러는지 모르는 건 아니야. 그때 잠깐 외로워졌거나 심심해서였겠지. 알면서도 나는 별것 아닌 문자 한 통에 온갖 의미부여 하면서 전화를 해볼까 말까.수없이 고민하다가 결국엔 아무것도 못 하고 울면서 밤을 보내게 되더라. 이제 이런 식으로 사람 헷갈리게 하지 마. 안 그래도 충분히 힘든 상태거든.
<책 소개>
나와 같은 상처가 있는 사람, 그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
http://www.kyobobook.co.kr/redi_book.jsp?b=9791162142226&g=KOR
책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다행히도 사랑받는 책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