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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이야기>
지금 우리는 포기하는 세대, 3포 세대다.
386세대, X세대, Y세대처럼, 사회에선 우리를 “3포 세대”
라고 한다. 취업을 포기하고, 결혼을 포기하고, 그리고 출산
을 포기하는 세대. 토익, 자격증, 어학연수… 모든 조건을 충
족해도 취업의 문은 갈수록 높아졌기에 취업을 포기하고, 학
자금 대출로 빚을 진 사회 초년생들은 집을 살 능력이 되지
못해 결혼을 포기하게 되고, 육아를 감당하기 힘들어 출산을 포기한다.
대기업에 취업도, 돈이 없어 결혼도, 출산마저도 포기해야
하는 걸까 고민하는 나, 나는 어디쯤 와있을까? 어디까지 포
기해야 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을까?
<책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