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헤어졌는데 세상은 그대로더라.

by 부크럼



세상의 모든 이별 감성을 담은 에세이

<답장이 없으면 슬프긴 하겠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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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헤어져도 세상은 그대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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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이야기>


사실 가장 서러운 게 그거야.
여전히 세상은 그대로고
변한 게 하나 없다는 것.
매일 지겹도록 똑같은 하루도
우리가 자주 가던 카페도
전부 그대로인데.
바뀐 건 너랑 나 둘밖에 없어.
우리가 대체 언제 사랑했었냐는 듯이
세상 모든 게 별다를 것이 없네.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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