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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이야기>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려고 해도 풀리지 않고,
이미 색안경을 끼고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어.
또는 대화를 통해 먼저 사과를 해도,
겉으로는 사과를 받아들인 척하고 다시 험담을 하고 다니지.
멀리서 개가 짖는다고 같이 가서 짖지 않잖아,
나를 모르고 대하는 그를 불쌍하게 여기고 그러려니 하자.
거짓된 소문이 귀에 거슬릴지언정,
당신의 인생 자체를 어떻게 할 수는 없으니까.
그럼에도 그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묻는다면
다시 한 번 정확하게 말하겠다.
이미 한번 당해봤으니 어떻게 해야 할지 알지 않는가.
<책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