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의 과거, 어디까지 받아들여야 할까?

by 부크럼




사랑의 순간들을 녹여낸 일러스트 에세이

<우리 헤어지지 않게 해주세요> 中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그 사람의 과거마저
사랑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책 속의 이야기>


지금의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그 사람의 과거마저 사랑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지금 누군가를 사랑하려 해도,
과거는 늘 걸림돌이 되기만 한다.


참 어렵다. 과거가 있었기에 내가 존재하고,
내가 존재한다는 건 지나온 과거가 있다는 것인데.
내가 지나쳐온 과거들이 아직 날 놓아주지 못한 채
현재의 나를 괴롭힌다.


아니. 어쩌면 내가 그 과거들을 붙잡고 있는 걸지도.




<책 소개>


7.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애인에게 자주 서운함을 느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