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후회하지 말라는 거다 : 입맛대로 연애할 순 없을까
연인에게 분노를 쏟아내고 비난을 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다들 나름의 이유가 있다.
상대가 예전보다 소홀해졌다든지, 다른 이성과의 은밀한 관계가 있었다든지 등등.
확실히 어떤 문제가 있기에 며칠 전까지 사랑을 속삭였던 사람에게 분노가 가득 찬 비난을 쏟아내는 것일 거다. 다만, 안타까운 건 상대에게 비난을 쏟아내는 사람들에겐 그럴만한 이유는 있지만 상대의 입장을 생각해볼 여유와, 이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없다는 거다.
앞서 말했듯 불편하고 불쾌한데 무조건 참고 버텨야 하는 건 아니다. 다만, 상대에게도 나름의 입장이 있을 테니 그 이야길 들어봐야 할 것이고, 그 이야기를 듣고 해야 하는 건 막연한 분노를 쏟아내는 것이 아니라 이 상황에서 내가 어떤 선택을 할지에 대한 고민을 한 후 행동을 해야 하지 않을까?
책 소개
여자 친구가 나를 많이 좋아하는 것 같다고 해서 그게 내가 매력적인 탓이라고 생각하며
자기 객관화를 잃고 나중에 후회하지 말라는 거다. 명심하자.
당신이 여자 친구에게 사랑받고 구속을 당하기까지에는 당신이 생각지도 못했던
수많은 조건과 우연들이 관여했고 이 모든 것들은 다른 여자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