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이별 에세이 - 답장이 없으면 슬프긴 하겠다>
'밤만 되면 연락오는 전 남자친구의 문자'
<책 속으로>
사실 네가 왜 그러는지 모르는 건 아니야.
그때 잠깐 외로워졌거나 심심해서였겠지.
알면서도 나는 별것 아닌 문자 한 통에
온갖 의미부여 하면서 전화를 해볼까 말까.
수없이 고민하다가,
결국엔 아무것도 못 하고 울면서 밤을 보내게 되더라.
이제 이런 식으로 사람 헷갈리게 하지 마.
안 그래도 충분히 힘든 상태거든.
"아, 번호 바꿔야 하는데."
누구나 한번 쯤은 이런 메세지를 주고 받은 적이 있겠죠.
<답장이 없으면 슬프긴 하겠다>는 메세지를 나눈 것을 초점으로 다양한 이별의 상황을 서술해주고 있습니다. 이별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그야말로 격.공을 할 수 있는 에세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이별 후에 읽었을 때 이 책은 상처에 빨간 약을 바르는 것처럼 더 마음을 시리게 한다고 하는데요.
어쩌면 나와 같은 경험이 있는 사람이 있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니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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