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상담하시는 분이 그러더라,
남을 자꾸 비난하는 사람은
그만큼 비난을 많이 들은 사람이라고.
마음의 빚을 짊어지고 사니까 버거워서
그걸 남들에게 떠넘기려고 그러는 거라고.
비난의 힘은 엄청나서 한 번 비난을 받으면
그걸 해소하기 위해서 스무 번도 넘는 긍정적인 말이
필요할 정도라고.
그러니까 비난받았다고 너무 미워하진 말자.
어쩌면 어디서 받은 비난 풀 곳이 없어
폭발한 불쌍한 사람이니까.
미워해 봤자 내 감정만 소모되는 거니까.
나는 절대 똑같이 되지 말자.
똑같이 바난 많이 받은 사람처럼 굴지 말자.
<하루는 살 만하고 하루는 죽고 싶었다.>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