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큰 바지는 쉡게 흘러내리기 마련이고
너무 작은 바지는 허리를 졸라매기 십상이다.
그렇게 계속 입어보고 입어보면
나와 딱 맞는 바지가 하나쯤 나오기 마련.
인간관계도 이와 같이 많은 경험으로 이루어져 있으니쉽게 흘러내리고, 나를 꽉 조여 맸던 관계에 대하여너무 후회하고 자책하지 말 것.
맞지 않았던 무수한 관계에 대하여 너무 상심하지 말 것.<편지할게요> 중에서
‘편지할게요’,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밥 한번 먹자 말하지만 얼굴 좀 보고 살잔 뜻입니다’ 등 본인의 저서를 통해 많은 독자들에게 다정한 위로의 메시지를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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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다행히도 사랑받는 책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