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자들이 비밀리 공유하는 충격적인 성공 법칙
요즘 부자들이 비밀리 공유하는 충격적인 성공 법칙
feat. 선의지
A씨는 평범한 사람이지만,
무슨 일이든 자기 일처럼 하고 주저 없이 앞장서 도와준다.
그런 A씨를 보고 주변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누가 알아준다고 저렇게 고생하는 걸까?'
‘지난 번 도와줬으니 이번에도 당연히 도와주겠지.’
A씨는 흔히 말하는 '착한 사람'인 것이다.
모임에 나가면 친구들에게
착하게 살면 성공할 수 없다는 말을 듣기도 한다.
그런데 A씨 생각은 다르다.
A씨는 걱정하는 친구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난 대가를 바라고 일하는 게 아니야. 진심으로 돕고 싶은 거지."
그리고 말을 이었다.
"난 나 자신에게 떳떳하도록 일하는 것뿐이야."
"그렇게 진심으로 일을 했을 때,
상대가 그걸 알아주면 내 평판이 오르는 거고,
모르더라도 난 성장하겠지. 나쁠 게 없어.“
친구들은 A씨에 말에
"먹고 살기도 바빠 죽겠는데 도덕성이라니."라며 한탄했다.
그러나 결국
A씨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신뢰를 받아 크게 성공했다.
A씨는 '선의지 법칙'에 따라 행동한 것인데,
정글 같은 생존경쟁에서 '선의지' 하나로 살아남은 것이다.
이러한 A씨의 태도는 '코즈 마케팅'이라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
그 전략으로
링컨은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고,
코카 콜라는 돈을 쓸어 모았으며,
탐스는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좋은 마음만 가졌다고 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을 우주가 도와주진 않는다.
진정한 선의지는,
선한 의지와 실행력을 합친 5가지 법칙을 통해 드러난다.
착하면 부자 못 된다고?
5가지 부의 법칙으로 품격 있는 진짜 부자가 되라
CEO, 마케팅 담당자들의 추천 도서!
<부의 품격>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