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에 결혼은 글렀다고 생각하는 당신을 위해서
이번 생에 결혼은 글렀다고 생각하는 당신을 위해서.
저는 결혼을 위한 돈을 많이 모으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여전히 불안정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여자친구는 은근히 결혼에 관해 계속해서 저를 떠보기 시작합니다.
저는 아직 우리를 책임질 자신도, 준비도 안 되어 있는데요.
그 때문에 여자친구와 무턱대고 결혼하면 여자친구를 불행하게 만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주저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솔직하게 분비가 안 되었다고 더 기다려 달라고 이야기하는 게 좋을까요?
돌이켜 생각해 보세요.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는 준비 없이
어떤 상황에 맞닥뜨리는 경우가 훨씬 많거든요.
'아직 연애할 때가 안된 것 같아.'
'놀 때가 아닌 것 같아.'
'결혼할 때가 아닌 것 같아.' 등.
그럼에도 우리는 사랑하고,
그 사랑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합니다.
결혼은 좀 더 현실적이고 신중해야 하는 문제기는 하지만
나 혼자서 준비가 안 되었다고 계속해서
연인을 그냥 기다리게 하는 것은 좋지 못해요.
나의 부족한 부분을 도와줄 수 있는지.
그냥 기다리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해나가면 좋을지.
함께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결혼도 연애처럼 함께 하는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