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中
<책 속의 이야기>
신호등에 빨간 불이 들어오면 멈춰 서야 하고, 파란불이 들어오면 다시 나아가야 합니다. 파란불이 들어왔음에도 주위 사람들이 가만히 서 있는다고 해서, 가야 할 길을 앞에 두고 우물쭈물 서 있는 것은 멍청한 행동이지요. 그렇죠. 앞에 갈 길을 두고도 그런 멍청한 행동을 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분명 파란불이 횡단보도를 건너도 됨을 확신하기에 갈 길을 마저 가겠죠.
맞습니다. 그 확신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삶에 있어 언제나 확신이 부족함에 선뜻 나아가지 못하는 것이지요. 정작 나의 삶에 있어선 확신이 부족하단 이유로 사람들이 멈추면 멈추고, 그들이 흘러가는 흐름대로 살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확신 하나 때문에, 살아가면서 당연하게 알고 있었고 행해왔던 일들을 내 삶 안에서는 당연히도 행하지 못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앞에 보이는 저 파란불을 믿으세요. 아니 저것이 파란불이라 생각하고 있는 나에 대한 확신을 가지세요. 주위 사람 들이 아닌 나의 마음을 기준점으로 살아가세요. 나아간다는 모든 행동은 두 다리가 아닌, 마음에서 나오는 확신 하나만
으로 충분합니다. 지금도 이렇게 반짝이고 있네요. 당신이 바라보는 어딘가에 저 파란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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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시선을 온전히 내 앞에 두고 올곧게 걸어가세요. 그러다 가끔씩 주위를 살피는 것입니다. 나를 믿고 따라오는 사람이 누군지. 내 앞에서 길을 비추어 주는 사람이 누군지. 혹여나 나의 올곧은 시선이 주위에 피해를 주고 있는 건 아닌지. 딱 그 정도 말입니다.
<책 소개>
우리는 가까이에 있는 사람에게 어깨에 기대는 것도 있고 혼자서 영화를 보며 우는 것으로 위로 받을 때가 있죠. 그렇게 살면서 누군가에게 많은 위로를 받고 또 주며 살아가는 우리. 하지만 그것은 꼭 사람에 국한되있지 않기 때문에 많은 요소들로
자신에게 맞는 것으로 위로를 찾는 것 같습니다.
글은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는 매개체 중 하나입니다.
활자에 대한 공감을 했을 때 사람은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알 수 없는 따뜻함, 그리고 위로를 느끼기도 합니다. 갖은 일들로 지친 당신을 위한 책이 있습니다.
뻔한 말이 아닌 진정한 문장으로 두터운 위로를 전하는 책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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